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도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주요 현안사업 73건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 가운데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 사업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비용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8건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건의 사업은 분야별로 △경제 1건 △안전 5건 △문화 1건 △농정해양 53건 △교통·도로 6건 △도시환경 5건 △복지 2건이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시급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경기도 예산 반영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남양주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도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협력 간담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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