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3 대책을 통해 발표한 남양주도심 신규택지는 경의중앙선 도심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 모델을 최대한 적용해 남양주도심에 ’30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약 21,7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주택공급의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교통·생활 여건 개선”이라 강조하며, “신규택지교통개선대책을 적극적으로 챙기면서, 지역사회 의견을 섬세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김 차관이 방문한 남양주왕숙(1·2)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8.0만호)로 남양주왕숙1지구는 ’28년, 남양주왕숙2지구는 ’29년 첫 입주를 목표로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현장을 찾은 김 차관은 “수도권의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가 공급 기반의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공급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안전·품질·공정 관리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어서 진행된 남양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이번 8.13 대책의 핵심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하는 것”이라 강조하면서, 아울러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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