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특별시의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기본사회 관련 주요 현안을 조사·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박필순 위원장은 "산업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전남광주가 농어촌과 에너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만큼, 그 성과가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가 재정분담 확대와 지역 공유자산 활용 등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소득과 돌봄, 의료, 교통, 에너지를 아우르는 전남광주형 기본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박필순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정 부위원장과 이재창, 이순화, 양순봉, 강경윤, 김명우, 서영미, 김수권, 강광석, 박재선, 박은정, 박만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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