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의회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유상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조은희 서울시당위원장 등 국회와 서울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의 1인당 세금 부담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국비 지원은 최하위 수준”이라며 “아동수당과 통합돌봄사업 등의 국고 보조율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지하철 시설 개선 및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이주비 대출 LTV 상향 등 규제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오늘 논의가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과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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