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철수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이은경, 백성호, 정회기, 서영배, 이윤수, 최준길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수돗물 냄새 민원이 제기된 수어댐을 찾아 원수 및 수질 관리 현황과 냄새 발생 관련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옥곡 신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공사 품질 확보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중마동 기계식 공영주차장 2개소를 찾아 운영 현황과 계획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철수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장은 행정의 결과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곳인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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