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차 공고는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중 ‘지역성장바우처’ 유형의 수요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48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역성장바우처는 지원 대상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 기업지역특화연계형(100억원), 지역의 전통 제조업체지역자율형(25.4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지역소공인성장형(22.6억원)이 주요 지원대상이다.
첫번째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바우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지역중소기업 성장모델인 ‘레전드50+ 프로젝트’의 참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평가를 면제하는 등 간소화된 절차로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다.
두번째 지역자율형바우처는 지역의 전통제조업과 지역주력산업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지방청’)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약 25.4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세부 내용은 각 지방청의 개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세번째 지역소공인성장형바우처는 제조설비 미비 등 기술·제품 개발 여건이 취약한 지역 소공인의 사업화 촉진 지원을 통해 기술·제품 경쟁력 제고 및 시장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신규 설계된 바우처이며,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약 22.6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27일부터 중기부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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