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네 번째이며, 청와대에서 개최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다음과 같다.
ㅇ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 대사
ㅇ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주한콜롬비아 대사
ㅇ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라오스 대사
ㅇ 아세트 이센알리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ㅇ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탄자니아 대사
ㅇ 아잠 알-아스포르 주한쿠웨이트 대사
ㅇ 노라 라디 다두트 주한나이지리아 대사
ㅇ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주한브라질 대사
이 대통령은 신임 대사들의 부임을 환영하고, 양국 관계가 다방면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대사들의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신임 대사들은 자국 국가원수의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자국이 우리나라와의 협력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며, 주한대사로 근무하는 동안 무역과 투자, 인프라, 핵심광물, 과학기술, 인공지능(AI), 문화, 관광,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 대사들은 양국 관계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편리한 시기에 자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이번 브라질 국빈 방문을 영예 수행하는 피멘테우 주한브라질 대사는 룰라 대통령이 지난 2월 국빈 방한에 아주 만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이번 브라질 방문도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브라질 정부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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