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임업계, 학계, 연구기관, 언론계 및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9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분야별 심도 있는 자문을 위해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총 6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첫 자문회의에서 위원들은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림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숲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국민 행복 지원 확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임업 생산성 향상, ▲산촌 중심의 지역상생 모델 구축,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림의 역할 강화 등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들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해 주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면 회의뿐만 아니라 자문위원들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관행적 행정을 깨고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숲이 국가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국민의 행복도를 증진시키는 핵심 자산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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