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술포럼 토론회에서는 ▲미토스(Mythos) 등장에 따른 보안 대응 전략 발제(티오리한국, 박세준 대표)를 시작으로 개인정보위에서 개정 추진 중인 ▲개인정보 분야 기술 R&D·표준화 로드맵(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에이전틱 AI를 이용한 공격 등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안 위협 환경에 대비를 위한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방안과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기술포럼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뒷받침하는 산·학·연·관 협력체로, 지난 2022년 9월 제1기 출범 이후 개인정보 기술 정책 발굴과 표준화 연구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간 기술포럼에서는 ‘AI 프라이버시 분야 국내외 법제·정책 동향 및 비교 연구’, ‘AI 컨택트센터(AICC) PET 적용방안 분석’, ‘안전한 AI를 위한 PET 적용 동향과 활용 전략방안 분석’,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에 대한 표준화 연구 동향’ 등 다방면의 연구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기술 관련 정책 발굴에 대한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이번 기술포럼은 풍부한 경륜을 갖춘 개인정보 산학연 전문가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현장에 맞닿아있는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가, 혁신적인 시각을 지닌 신진연구자로 신규 위원을 대폭 보강하여 전문성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의 PET 기반의 사전 예방으로의 프라이버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기존 분과체계를 ▲예방·대응 분과, ▲PET 안전활용 분과, ▲프라이버시 표준화 분과로 재편하여 논의·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의장으로 중앙대학교 장항배 교수가 선임됐고, ▲예방·대응 분과장은 성균관대학교 김광수 교수, ▲PET 안전활용 분과장은 한라대학교 김순석 교수, ▲프라이버시 표준화 분과장은 한성대학교 신현덕 교수로 선임되어 포럼위원들과 다양한 기술정책 등 논의 및 연구를 수행해 나아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4기 기술포럼은 ‘일반회원*’ 자격을 신설하여 개인정보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참여 유도 및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 등을 활성화하여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적 기반 확대 등 열린 포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그간 개인정보위가 추진해온 개인정보 기술 연구개발(R&D) 사업 중 기술개발이 완료된 기술 일부의 시연 부스를 설치하여, 토론회를 찾은 참석자에게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인공지능(AI) 발전에 필요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라며, "기술포럼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체계 강화와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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