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가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착용하고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을 비롯해 광활한 우주, 신비로운 바닷속, 미지의 동굴 등 평소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간과 환경을 생생하게 탐험한다.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는 해보지 못했던 경험으로 실제처럼 생생한 가상세계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니 더 즐거웠고 미래기술에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로 찾아가는 VR 체험이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경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가상환경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함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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