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와 더불어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10월 28일(수)부터 11월29일(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 페스타’를 개최한다.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전국 마트와 온라인몰 등 56개 업체에서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 재료와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한다. 흰다리새우, 민물장어, 전복 등 양식수산물도 할인 품목에 포함해 생산업계의 원활한 출하를 지원한다.
이날 황 장관은 수산물 매장을 둘러보며 주요 김장 재료의 판매 가격과 할인 적용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도 청취했다. 또한 매장 관계자들에게 소비자가 할인 품목과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행사 기간 중 원활한 상품 공급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황 장관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국민들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드리고 내수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수산물 할인 행사도 국민들의 김장 비용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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