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실시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1 14:15:18
소·염소 사육농가 일제접종으로 구제역 유입 차단
영광군청[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접종은 구제역에 대한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 내 유입 및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접종 대상은 총 37,726두로 한우·젖소 30,708두와 염소 7,018두이다.
군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대상 농가에 접종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고, 기간 내 접종이 누락되지 않도록 농가별 접종 상황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다만 백신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을 비롯해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개체와 임신 말기(임신 7개월부터 분만일까지) 개체는 접종 유예 대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접종 완료 후에는 백신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접종 여부와 면역 형성 수준을 확인하고, 항체 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 대해서는 재접종과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훈 축산과장은 “구제역은 발생 시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접종 대상 가축이 빠짐없이 기간 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 차량·외부인 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일제접종은 구제역에 대한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 내 유입 및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접종 대상은 총 37,726두로 한우·젖소 30,708두와 염소 7,018두이다.
군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대상 농가에 접종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고, 기간 내 접종이 누락되지 않도록 농가별 접종 상황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다만 백신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을 비롯해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개체와 임신 말기(임신 7개월부터 분만일까지) 개체는 접종 유예 대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접종 완료 후에는 백신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접종 여부와 면역 형성 수준을 확인하고, 항체 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 대해서는 재접종과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훈 축산과장은 “구제역은 발생 시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접종 대상 가축이 빠짐없이 기간 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 차량·외부인 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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