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디지털셀러마케팅 창업’ 일자리협력망 회의 개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1 15:45:40

지역업체 관계자 16명 참여…수료생 취·창업 연계·교육 방향 논의 광양시청[포커스N전남]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1일 광양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셀러마케팅 창업’ 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업체 대표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방안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디지털셀러마케팅 창업’ 과정은 2025년 운영한 ‘마케팅 전문사무원’ 과정을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판매 실무와 창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력보유여성과 청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창업 마인드, 직무 소양, 입사 지원서 작성 등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통해 온라인 기반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은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취업과 경제활동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현장의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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