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집중호우 후 벼농사 후기 관리요령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1 14:15:04
침수 논은 신속한 물빼기, 도복 벼는 세워주고 병해충 예방관리 당부
집중호우 후 벼농사 후기 관리요령[포커스N전남] 최근 이틀간(8.30.~8.31.) 우리지역에 약 200㎜의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일부 논에서 침수와 벼 도복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대부분의 논은 배수가 완료되고 있으나, 벼가 생육후기에 접어든 만큼 농업인들은 침수 및 도복 정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사후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 이후 벼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배수관리, 도복 벼 관리, 병해충 예찰 및 적기 수확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침수 논은 물을 빼고 배수로 점검
침수된 논은 물이 빠진 후에도 논에 물이 고이는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배수로에 토사나 잡초 등이 쌓여 물 빠짐을 방해하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
침수 후에는 벼 뿌리의 산소 부족으로 생육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벼의 잎과 이삭 상태를 살피고, 논물은 생육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관리한다.
도복된 벼는 피해 정도에 따라 관리
강한 비바람으로 벼가 쓰러진 논은 도복 정도와 출수·등숙 상태를 확인한다.
도복된 벼는 이삭이 물에 닿아 수발아나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벼 포기를 세워준다.
다만 도복이 심한 경우 무리하게 작업하면 뿌리와 벼 포기가 추가로 손상될 수 있으므로 피해 정도를 고려해 작업해야 한다.
특히 수확이 가까운 논은 도복으로 인한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벼알의 등숙 정도를 확인해 적기에 수확하도록 한다.
병해충 발생 여부 수시로 확인
집중호우 후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논을 수시로 살펴 잎이나 이삭에 이상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병해충 발생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과 병해충에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수확한 벼는 수분함량을 고려해 신속하게 건조·저장하여 품질 저하를 예방한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많은 비로 일부 논에서 침수와 도복 피해가 발생한 만큼 농업인들은 논의 배수 상태와 벼 생육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생육후기에는 병해충과 수발아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논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적기에 수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대부분의 논은 배수가 완료되고 있으나, 벼가 생육후기에 접어든 만큼 농업인들은 침수 및 도복 정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사후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 이후 벼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배수관리, 도복 벼 관리, 병해충 예찰 및 적기 수확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침수 논은 물을 빼고 배수로 점검
침수된 논은 물이 빠진 후에도 논에 물이 고이는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배수로에 토사나 잡초 등이 쌓여 물 빠짐을 방해하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
침수 후에는 벼 뿌리의 산소 부족으로 생육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벼의 잎과 이삭 상태를 살피고, 논물은 생육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관리한다.
도복된 벼는 피해 정도에 따라 관리
강한 비바람으로 벼가 쓰러진 논은 도복 정도와 출수·등숙 상태를 확인한다.
도복된 벼는 이삭이 물에 닿아 수발아나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벼 포기를 세워준다.
다만 도복이 심한 경우 무리하게 작업하면 뿌리와 벼 포기가 추가로 손상될 수 있으므로 피해 정도를 고려해 작업해야 한다.
특히 수확이 가까운 논은 도복으로 인한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벼알의 등숙 정도를 확인해 적기에 수확하도록 한다.
병해충 발생 여부 수시로 확인
집중호우 후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논을 수시로 살펴 잎이나 이삭에 이상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병해충 발생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과 병해충에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수확한 벼는 수분함량을 고려해 신속하게 건조·저장하여 품질 저하를 예방한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많은 비로 일부 논에서 침수와 도복 피해가 발생한 만큼 농업인들은 논의 배수 상태와 벼 생육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생육후기에는 병해충과 수발아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논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적기에 수확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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