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해양수산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진로·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수산생명의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진로 및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의 주요 연구 업무와 수산생물 질병 관련 연구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산생물 질병의 진단·관리와 관련한 기초 이론 및 연구 방법을 비롯해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험·분석 방법과 주요 장비에 대한 실습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이 해양수산 분야의 연구 현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해양수산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수산생물 질병 관련 현장 실무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양수산 분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의 실제 업무와 연구 분야를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훈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연계한 진로·연구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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