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간 전국에서 각지 선수 500명과 대회 관계자 및 응원단 1,000명 등 1,500여 명이 완도를 찾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기량에 따라 상급자, 중급자, 초보자 팀전으로 나뉘어 역동적인 레이스와 스쿼트, 철봉, 역도 등을 겨뤘다.
군은 주최 측과 협의하여 시상금 중 일부(1천만 원)로 완도 전복을 구매해 선수와 관람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복의 우수성도 알렸다.
한편 대회 기간 방문객들이 완도에 체류하며 지역 상권을 이용하여 최소 4억 5천만 원에서 최대 6억 6천만 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대회 운영 결과를 분석해 종목 다변화 및 장소 다각화를 검토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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