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15일 “‘함평군-금호타이어 간담회’가 지난 14일 빛그린산단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신축 현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신축 현장 점검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공장 신축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협력 확대, 빛그린국가산단의 RE100 산업단지 지정 추진 협력 등을 제안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호타이어 측에서도 빛그린국가산단이 RE100 산업단지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신축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지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연간 530만 본 타이어 생산을 위해 총 6,600억 원을 투자해 건설 중이다. 현재 정련동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단계적인 공장 건설을 거쳐 2028년 3월 완성 타이어 생산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금호타이어의 투자는 빛그린국가산단의 활성화와 함평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함평공장 신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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