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나를 발견하는 진로, 함께여는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8개 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년별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직업 체험은 보건·안전, 문화·예술, 환경·생태, 농업·식품·관광,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응급구조사, 소방관, 도예가, 웹툰작가, 스마트팜 전문가, AI 활용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별 특성과 역할을 알아보고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교별 교과 연계 마을교육과정 우수사례 전시와 업사이클링 놀이터, 디지털·AI 체험존을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 사례를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환경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진로한마당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연계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