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YOUTH)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우리대로, 우리답게 즐기고, 우리가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청소년들은 무대와 체험 현장에서 끼와 열정을 발산했다. 청소년경연대회 ‘Stage ON’에서는 보컬·댄스·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팀들이 실력을 선보였으며, 청소년 동아리와 기관이 운영한 68개 체험 부스에도 청소년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 실천, 부스 체험 미션, 빙고 게임, 소망 메시지 나누기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열정적으로 축제를 즐긴 청소년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치고 문화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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