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AI 제품)을 정부가 선도적으로 구매해 혁신적인 AI 기업들을 육성하고, AI 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제품의 다수공급자계약 신규 진입 기준을 완화하고, 계약 시 적격성 평가를 면제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한다.
AI 제품의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기준 금액을 4배로 늘려 추가 경쟁 없이 수요기관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힌다.
물품구매 적격심사 시 AI 제품에 가점(+1.5점)을 부여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AI 기업들이 공공조달을 마중물 삼아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조달청은 연간 약 240조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활용해 대한민국이 AI 3대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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