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 사업은 각 학교에서 장기간 보관되어 공간을 차지하고 처리 절차가 까다로웠던 대형 폐기물과 방치물들을 교육지원청이 일괄 수거·처리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을 대폭 줄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처리하기에 비용과 인력 면에서 어려움이 많았던 대형 폐기물들을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일괄 처리해 준 덕분에 학교 업무 부담이 훨씬 줄었다"며 "쓰지 않는 물품으로 가득 차 있던 공간이 학생들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교가 오롯이 교육활동과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교지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두가 행복한 함평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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