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2026. 생태전환교육 추진 계획’에 따라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를 뒀다.
생태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재정지원과,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신대천과 동천, 봉화산 일대를 걸으며 도보탐사와 플로킹, 숲길·물길 체험, 분리배출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첫 번째 활동은 ‘푸른 하늘의 날’과 연계해 산림청 숲해설사와 지역 환경단체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숲해설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지9하는 기관’ 실천 활동을 홍보하며 생태보전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숲과 하천을 직접 걸으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보호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숲과 물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지원청부터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생태전환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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