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조모임은 지역 내 재가암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담양군보건소 여성회관 1층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암환자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양실습 ▲구강교육 ▲한방차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다니엘 근력운동 ▲심리교육 ▲꽃바구니 만들기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등 신체활동과 심리·정서 회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남우주 보건소장은 “재가암환자와 보호자가 건강관리 정보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건강을 돌보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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