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호연 의원은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면서 학교의 아이들이 줄고 마을의 젊은 목소리가 사라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고향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흥군의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선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지역별 청년 수요와 가용부지 등을 면밀히 검토해 회진·대덕·관산 등 수요가 확인되는 지역부터 소규모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황호연 의원은 “떠나지 않아도 되는 장흥, 다시 돌아와 살고 싶은 장흥을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회진과 대덕, 관산에서도 청년들이 고향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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