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함으로써 건강한 가족기능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남해 쏠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함께 웃고 뛰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독일마을을 산책하며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김)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더 가까워졌고, 평소에는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아이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희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가족 힐링캠프가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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