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에는 올해 3월 1일자로 발령받은 중등 신규교사 23명이 참여하여, 교사로서의 전문성 함양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3차 연수 “AI와 함께하는 미래교실(이론+실습)”의 강의를 맡은 광양용강중학교 김홍균 교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교사들이 학생 주도형 수업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AI 기반 학습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전략과 평가 방식은 신규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진행된 1차와 2차 연수에서는 각각 “대한민국에서 교사로 살아남기”(순천별량중 김철환 교장)와 “학생주도형 수업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실”(전남과학고 강대혁 교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규교사들이 교직 철학을 정립하고 학생 중심 수업의 실제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이번 3차 연수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미래교육의 핵심인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자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AI 도구를 체험하며 미래교실을 설계해보는 실질적인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직무연수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월에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과 교사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후속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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