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화에 따른 근력 감소와 유연성 저하로 낙상 위험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향상을 통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보건소 보건교육실 및 운동치료실 등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이며, 대면 교육과 홈트레이닝 인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절 통증이나 보행에 불편이 있어 낙상 위험이 큰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낙상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 및 운동 실습,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 운동, ▲‘리얼피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홈트레이닝, ▲대면 운동 등으로 어르신들이 교육 기간 동안 꾸준히 운동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보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여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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