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이 개방한 공공데이터 229개 API 중 핵심 60여 개를 선별해 MCP로 개발했다.
국가자격시험, 해외취업지원,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평가형·일학습병행 자격, 숙련기술진흥, 외국인고용지원 등 6개 사업 분야(41개 기능)로 구현해 공단 서버에 안정적으로 배포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인증키 발급이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등 생성형 AI에 공단 MCP 서버 주소만 등록하면 누구나 24시간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자격시험 일정·수수료·합격률 조회 △해외 채용공고·정착지원금 검색 △NCS 기반 직무·자격 추천 등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국민이 정확한 종목명이나 행정용어를 알아야 검색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일상어 질문 한 번으로 자격·훈련·채용 정보를 1분 내 답변받을 수 있다.
특히, 공단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실시간 공식 데이터를 제공해 AI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으로 인한 부정확한 안내를 차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이용자 질의와 기능별 호출 현황을 분석하는 운영·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용 현황을 반영해 제공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훈 이사장은 “많은 국민들이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단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시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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