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가족봉사단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족봉사단원들은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또한 가족봉사단과 독거 어르신을 1대 1로 연계해 앞으로 네 차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원들은 방문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지원에 나서는 한편, 매회 생필품도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단원은 “가족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의 관심과 방문이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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