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히어로즈 패밀리 50명에게는 말 손질과 마구활동, 말타기(평보·속보 코스활동 등) 등의 힐링승마 체험을 인당 10회 제공하며, 보훈대상자 1,500명(동반가족 1인 포함)에게는 전국 40개 승마시설에서 말타기, 말과의 산책, 말 만지기 등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원은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재단의 기부금 1억원이 활용된다.
승마체험 프로그램은 8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국마사회 정보포털 '호스피아'을 통한 개별 신청(보훈대상자 및 동반가족의 호스피아 가입 및 국가보훈등록증․가족관계증명서 업로드 필요) 후, 신청한 승마시설 현장에서 호스피아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정보무늬(QR코드)를 인증하면 체험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는 이와 함께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20여 명의 히어로즈 패밀리와 국가유공자들에게 점심 식사와 승마 체험도 제공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히어로즈 패밀리를 비롯한 보훈대상자들에게 승마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한국마사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보훈 가족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두터운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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