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2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철·승강기 안전사고 대응과 응급처치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재난·응급 상황을 가정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익히고,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직원들은 지하철 및 승강기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히는 한편,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직접 실습했다.
앞서 공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호우로 침수된 공간에서의 탈출요령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대피요령 등을 체험하며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 바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과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장과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