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550년 전통 일로장, 문화예술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일로 5일시장에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국악공연, 오페라, 작가 퍼포먼스, 마술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부채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행사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장바구니 또는 에코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550년의 역사를 이어온 일로 5일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시장도 둘러보고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오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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