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는 오는 9월 25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추석 명절 기간에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하루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상사호」는 일제강점기 불갑산에서 마지막으로 포획된 호랑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탄생한 불갑산 아기호랑이 캐릭터다.
가을마다 불갑산을 붉게 물들이는 상사화를 좋아해 꽃밭에서 뛰놀다 털과 줄무늬가 붉게 물들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25년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 대표 캐릭터로 탄생했다.
참여자에게는 ▲주요 관광지 2개소와 상사호 3개소 등 총 5개소 이상 인증 시 ‘영광군 상징물 캐릭터 마그넷’ ▲상사호 3개소 인증 시 ‘양우산’ ▲상사호 2개소 인증 시 ‘핸드크림’ 등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참여방법과 인증장소는 축제장 종합안내소 및 상사호 주변에 설치된 홍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사화가 만발한 불갑산을 둘러보며 상사호를 찾는 색다른 재미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하루 50명에게 주어지는 기회인 만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쉼표여행 전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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