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지난 5월 군서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경로당을 찾아가 상담소를 운영했으며, 복지상담과 함께 건강상담 및 혈압 측정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욕구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관련 기관 및 부서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10개소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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