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로 접수된 ‘무안군 체육 취약계층 체육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7건과 무안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외 5건 등 총 18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의 주요 일정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실시된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의 주요 업무를 대상으로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군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추경예산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9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과 2025 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2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임윤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데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우리 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지금이 지역의 명운을 바꿀 결정적 순간임을 깊이 인식하고,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과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동반자적 협치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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