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장바구니 이용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저탄소 소비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전남형 탄소중립 생활 실천 플랫폼인 ‘탄소모아 탄탄e’를 홍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안내했다.
‘탄소모아 탄탄e’는 걷기, 배달음식 일회용기 미사용, 다회용컵 사용, 로컬푸드 구매, 환경캠페인 참여 등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스마트폰 앱으로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플랫폼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변화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꾸준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해 탄소중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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