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 수거검사의 하나로, 명절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연구원은 명절 특별검사뿐 아니라 연중 식품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계절·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해 검사 대상을 선정한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221건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확인되면 식약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 중단과 회수·폐기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한다.
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명절은 조리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 검사와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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