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폐가구, 폐집기, 폐목재, 폐교구 등 부피가 큰 폐기물의 수거·처리를 지원하는 영광교육지원청만의 특별한 사업으로 초 7개교, 중 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책상·의자·캐비닛·사물함 등 폐가구 및 폐집기 ▲나무판·합판 등 폐목재류 ▲플라스틱 제품 ▲폐교구·폐기자재 등 대형 폐기물이며, 생활쓰레기와 지정폐기물 등은 제외된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암롤박스 설치부터 폐기물 수거·처리까지 일괄 지원해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지원 희망 학교와 사전에 설치 장소 및 일정을 협의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학교가 개별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경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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