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산물우수관리는 농산물의 재배환경부터 생산·수확·유통 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관리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담양군은 지난 7월 하반기 1차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이번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김윤희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인증과 갱신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으며, 온실가스 감축과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결의와 농업인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지난 7월 5일부터 농산물우수관리 신규 인증농가도 온라인으로 기본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신규·갱신 농가 모두 온라인 수강이 가능해져 농업인들의 교육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온라인 수강은 농업교육포털에 회원가입한 뒤 ‘농산물우수관리(GAP)의 이해’ 과목을 수강하면 된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초부터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온라인 교육을 적극 활용하고, 2027년 상반기 교육 수요조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담양군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현장실습교육, 담양군농업인대학,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과제활동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061-380-0120~01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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