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클래스'는 지역 청년들이 학과 운영자가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 청년들과 나누고, 강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사업이다.
센터는 상반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청년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해 예술(미술·음악·공예), AI, 스포츠, 미디어, 요리 등 총 8개 강좌의 학과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신청 자격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8월 5일부터 8월 19일 17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양청년꿈터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광양청년꿈터(광양시 오류5길 8)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2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학과 운영자는 2시간 내외의 강의를 총 5회차에 걸쳐 진행하게 되며, 회당 12만 원의 강사비와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다.
광양청년꿈터는 학과 운영자 선정 후 수강생 모집을 거쳐 9월 중순부터 하반기 '드림클래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광양청년꿈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드림클래스'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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