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은 지식재산처가 보유한 지식재산 정책 총괄 역량과 한국개발연구원의 심층적인 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아이디어와 지식재산 분야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재산처는 올해 1월부터 국민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창업, 사업화 및 정책으로 실현하는 '모두의 아이디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국개발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의 발굴·고도화·활용·관리 등 전 영역에서의 지원이 보다 탄탄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는 지식재산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협력 방안도 담겨있다. 지식재산처의 지원으로 한국개발연구원에 개설된 지식재산·개발정책학 석사 과정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개발연구원의 정책 연구 지원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이 더욱 정교하게 설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직 한국개발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재산과 연계해 ‘진짜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축적해 온 정책 연구 역량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맞추어 사람의 아이디어(휴먼 아이디어, HI)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국민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으로 축적되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하여 창의적 아이디어가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성장의 판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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