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지원청은 지원 첫날인 9월 8일 학다리중앙초와 손불초의 음악실 정비를 시작으로, 9일(수)에는 나산초 과학실과 함평월야중 미술실, 11일에는 함평중 과학실을 방문하여 각 교실의 교구 정리 및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그동안 교사 혼자 관리하기 힘들었던 특별교실 내 각종 수업 자재와 교구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노후 물품을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safe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실기 및 체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정비 지원을 받은 한 교사는 “특별교실 정비는 많은 손길과 시간이 필요해 미뤄두기 쉬운 과제였는데, 교육지원청의 직접적인 지원 덕분에 수업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교육행정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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