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금융과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캐시플로우 보드게임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개발한 금융교육 도구로,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지식을 익힐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직원들은 게임 속에서 자신의 직업과 소득을 바탕으로 소비와 지출을 관리하고, 자산과 부채를 활용하며 다양한 금융 의사결정을 경험했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고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현금흐름의 중요성과 자산관리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육 과정에서는 직원들 간의 활발한 소통과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 게임 결과에 따라 서로의 선택과 전략을 공유하며 금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소비 습관과 재무상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금융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게임을 하면서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확인하니 금융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평소 자신의 소비와 자산관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호범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은 개인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금융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금융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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