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직원 및 교육생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소방차를 동원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으며, ▲화재 발생 및 상황 전파 ▲직원 및 교육생 대피 ▲119 신고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소방차 출동 화재 진압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각 기관 직원 및 교육생 386명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소화기와 옥외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대응 요령도 함께 숙지했다.
해양경찰연구센터장은 “화재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원과 교육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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