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지하철을 타고 동구의 주요 명소와 축제를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총 3단계의 미션을 완료하면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1단계는 문화전당역 방문이다. 문화전당역 지하 3층 5·18 테마관(3·4·5번 출구 방향)에 비치된 투어 용지에 첫 번째 스탬프를 찍고 거울 인증샷을 촬영하면 된다.
2단계는 동구 골목 여행이다. 동명동과 충장로 일대에서 열리는 ACC 엑스뮤직페스티벌, 충장축제, 버스킹 월드컵 등 10월 주요 축제에 참여하거나 카페·식당 방문, 공연 관람 등 여행 활동을 즐긴 뒤 투어 용지가 함께 나오도록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마지막 3단계는 완주 인증 및 기념품 수령이다. 동명동 ‘여행자의 집’을 방문해 인증샷을 확인받고 QR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완주 기념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광주교통공사 캐릭터 4종을 담은 한정판 ‘캐릭터 키캡 키링’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기념품은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념품 수령처인 ‘여행자의 집’은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광주교통공사 관계자는 “가을철 지하철을 타고 동구의 다채로운 문화와 축제를 즐기며 한정판 굿즈까지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실시간 기념품 소진 현황은 광주교통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통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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