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마을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박현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화형·참여형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일상 속 인권침해 예방 방안 ▲마을 리더의 인권 보호 실천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
신안군은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확대하고, 인권침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지도읍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임자면 교육이 마을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하반기에도 관내 권역별 순회 교육과 현장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인권 존중 신안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