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삼석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을 만나 해양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안전사고 대처, 치안 유지 등을 위한 최적지로 주문진의 입지 여건을 설명하며 강릉해양경찰서 신축 청사의 이전을 건의했다.
또한 오후에는 네이버 사옥을 방문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강릉시의 디지털 혁신과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강릉 유치 ▲강릉시 인공지능 전환(AI·DX) ▲네이버 D2SF와 연계한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다뤘다. 울러 ▲워케이션 활성화 ▲네이버 지도 등 플랫폼 서비스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이어 김 시장은 네이버 사옥의 미래기술 체험관을 방문해 AI·로보틱스 등 최신 기술을 살펴보고, 이를 강릉시 행정과 지역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도 협력을 강화해 강릉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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