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확인은 국정과제인 “예비전력발전 종합계획 수립 및예비전력 정예화”의 성과와 드론 등 유무인복합전투체계가 접목된 예비군 훈련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예비군이 직접 조종하는 정찰 드론이 가상의 적을 찾아내 화력지원을 요청하면, 공격형 드론이 타격임무를 수행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비군들은 임무수행 절차를 반복하며 숙달했다.
이두희 차관은 훈련현장을 참관하며 “현대전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연마한 전문적 역량을 갖춘 예비군이 우리 군의 핵심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군훈련장에 지상정찰로봇, 대드론장비 등 현대전의 양상을 반영한 첨단과학기술 무기체계가 예비군훈련에 접목되도록 예산 및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현역시절 드론을 운용했던 장병이 예비군이 되어서도 드론과 연계된 부대로 동원 지정되어 임무수행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동원훈련 간 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체계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성과 있는 훈련이 되도록 지휘관과 부대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국방부는 민간의 우수한 드론기술 전문인력을 상비예비군으로 선발하여 평시부터 예비군 드론부대를 운용할 계획이며, ’25년부터 예비군훈련간 운용중인 12개 드론훈련 부대 수를 단계적으로 늘려 ’30년까지 전 부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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