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에서 ‘2026 IP-EX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지식재산 중점대학 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가 총괄 운영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전국 9개 중점대학의 학부생 77명, 대학원생 28명, 교수 38명과 직원 및 멘토 등 총 158명이 참여해 지식재산 분야의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식재산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 류민석 학생은 우수한 발표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재산처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식재산융합전공 국다인 학생과 김신혜 학생도 각각 한국발명진흥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지식재산 분야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학부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부터 대학원생의 심화 연구, 교수진의 교육 및 연구 역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과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아우르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전국 중점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인호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 중점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학생과 교수진이 지식재산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대학 간 협력과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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