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 여행·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여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기념행사에서 ‘올여름 여행은 농촌으로’,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유관기관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농업인단체장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과 함께 진행했다.
기념행사에서 송미령 장관은 "농촌은 자연과 문화, 미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도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농촌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이 되며 지역경제에는 소중한 힘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농촌 관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의 부존자원을 연계·활용한 농촌관광 상품 개발·운영 및 홍보 지원, K-푸드와 농촌관광을 연결하는 K-치킨벨트 등 미식벨트 조성 확대,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 등을 조성하고 편의·안전 인프라 확충 등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미령 장관은 앞서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에게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행사 참가 및 홍보를 요청했고, 여름휴가 시 농촌여행을 많이 가실 수 있도록 홍보를 요청하기도 했다.
기념행사 후 송미령 장관은 서울광장에 마련된 농촌관광 관련 전국 9개 도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홍보부스 및 청년창업가 홍보관, 유관기관 정책·홍보관을 살펴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민들이 농촌을 찾아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 과정에서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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